손정은 아나운서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키가 크고 여성스러운 각선미를 가진 손정은 아나운서는 프로다운 표정과 포즈로 사진촬영 내내 아름다운 모습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평소 친화력 좋고 유쾌하기로 알려진 신랑 또한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해졌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16일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한 후 하와이로 허니문을 다녀올 예정이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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