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지난 1일 저녁 7시 30분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막식을 열고 7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막식에는 영화배우 박해일, 중편 초청 섹션 작품 ‘파란만장’에 출연한 배우 오광록, 지난해 ‘배우 특별전’ 섹션 주인공이었던 정인기를 비롯해 ‘똥파리’의 히로인 김꽃비, ‘파수꾼’에 출연했던 배제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단편영화, 첫눈에 반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 행사는 오는 7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된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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