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신애가 결혼 2년만에 임신했다. 신애 측은 현재 임신 5개월 상태이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애는 남편과 미국 여행에서 돌아온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두 살 연상 유학파 회사원과 결혼했다. [데일리경제]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원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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