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에 앞장선다.
한우 소비촉진 및 홍보를 맡고 있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5일 한우 홍보대사에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를 위촉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최근 TV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나섰다. 8월 24일 온에어(on-air)한 이번 TV광고는 ‘한우백선(한우가 우리에게 주는 100가지 선물)’을 콘셉트로, ‘추석편’, ‘수험생편’, ‘회식편’ 등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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