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떴다 럭키맨’은 억세게 운없는 중학생 ‘왕재수’가 학교가는 길에 추락하는 UFO에 깔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
UFO를 타고 온 럭키맨을 만난 왕재수는 슈퍼 영웅인 ‘럭키맨’으로 변신하게 된다. 지구정복을 노리는 우주악당에 맞서는 럭키맨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콘텐츠다.
억세게 운 없는 학생에서 지구를 지키는 슈퍼영웅이 된 남학생의 이야기가 큰 웃음을 줄 예정. 만화책을 원작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재능교육의 학습지교사인 재능선생님(재능교사)은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슈퍼영웅 스토리에 밝고 재미있어 반응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능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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