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올 여름이 여느 때보다 유난히 길고 무더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날이 더워질수록 찬 음료에 대한 수요는 늘어난다. 그 때마다 사 마셔야 하는 생수 비용도 만만치 않다.
물을 사서 마시는 것보다 저렴하게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다면 그 보다 좋은 해결책도 없을 터. 하이엔스(http://www.hience.co.kr/)가 ‘최소 비용으로 최고 효율을 내는 정수기를 고르는 방법’을 제안했다.
▷ 정수기의 생명, 필터 꼼꼼히 점검하자= 정수기는 위생이 생명이다. 그런 이유로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 환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이왕이면 짧은 주기로 필터를 교환하는 게 유리하나 보통 4개월 단위가 많다. 반면 하이엔스의 루헨스 정수기는 3개월을 주기로 교환하고 있어 정수기 위생 면에서 추천할 만하다.
대개 물을 정수하는 필터수가 많은 것이 좋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그보다 필터 자체의 안전성이 더 중요하다. 필터가 국제적 인증규격을 통과한 것인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국제 인증으로는 미국의 위생품질 규격인 NSF가 가장 공신력이 있다. 루헨스 정수기의 필터는 국제 인증은 물론 모든 필터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함으로써 더운 신뢰를 주고 있다.
특히 하이엔스는 정수기 개발과 연구에만 20여 년을 지속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정수업체와는 차별화를 가진다.
▷ 공간 활용, 전기요금, 세척 가능 여부 확인= 가족단위가 작아진 요즘 세대에게는 작은 생활공간에서
하이엔스의 루헨스 정수기는 기계적인 느낌에서 벗어나 슬림한 라인과 심플함을 강조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루헨스 정수기는 가로, 세로 길이가 20cm가 채 되지 않아 기존 출시된 싱글형 정수기보다 더욱 슬림해진 사이즈다. 특히 깨끗한 물에 대한 수요는 있지만 큰 공간을 차지하는 정수기는 부담스러운 싱글족이나 신혼부부에게 더 없이 좋다.
뿐만 아니라 코너에 취수구가 있어 정면, 측면 등 어느 쪽 에서도 취수가 가능해 편리하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온수, 냉수 기능은 빼고 정수기능만을 강조해 일반 냉온 정수기 대비 90% 이상의 전기를 절감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일반적인 정수기는 코크가 분리되지 않아서 물때가 끼여도 세척이 어려웠다. 그러나 하이엔스 정수기는 분리 후 세척이 가능하고 히든코크 기능으로 공기나 물때에 의한 2차 오염까지 예방할 수 있다.
▷ 써 보니까 좋아요, 추천하고 추천 받는 돈이 되는 수다= 하이엔스는 꼼꼼하게 정수기를 고른 소비자들이 보다 기분 좋게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이퀸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 있다.
이 이벤트는 지금까지 하이엔스 정수기를 사용해 온 이용자가 이웃에게 추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기존 하이엔스 정수기 이용자들은 추천한 이웃이 신규회원이 되면 백화점 상품권을 받고 추천을 통해 회원이 되면 가입비를 면제 받는다.
하이엔스 측은 “좋은 상품을 써 본 사람은 소문을 내고 싶어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면서 “기존 사용자의 한 마디가 어떤 광고보다 신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돈이 되는 수다, 하이퀸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엔스 홈페이지(http://www.hienc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전화 : 1577-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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