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미다스 손 최인선 셰프가 메뉴개발을 담당한 '셰프의국수전'이 가맹사업시작 2달여만에 25호점이라는 고속성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바인에프씨의 '셰프의국수전'(www.chefguksoo.co.kr) 이대직영점이 연일 대박 매출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불황속에서도 '셰프의국수전'의 성장은 업계에 핫 이슈로 연일 화제거리이다.

셰프의국수전 관계자는 ‘엄선된 좋은 원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본사의 이익구조를 낮추고 정확한 시스템화를 통한 안전한 창업으로 창업자의 마음에 믿을수 있는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것 같다. 앞으로 더욱더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말에 귀를 열어 가맹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가맹점의 마음에서 생각하고 노력하는 회사가 될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셰프의국수전은 6월 2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주)바인FC 본사 강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080-786-3333)

[본 자료는 창업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경제일간 - 데일리경제 www.kdpress.co.kr <저작권자 ⓒ데일리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혁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