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설립된 아바 승무원 아카데미는 오랜 전통만큼이나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승무원 양성 전문기관이다. 아바 승무원 아카데미 국내항공사 교육 연수부 팀장은 “대한항공은 ‘하늘을 나는 호텔’이라 불리는 에어버스의 A380 1호기를 인수하면서 올해 객실여승무원 1,500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5월 대한항공 공채소식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공채도 연이어 발표되면서 아바 승무원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환호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원에서 면접에 대비한 훈련을 하면서 남몰래 눈물도 흘리고, 흔들리는 마음 다잡고, 피땀 흘리며 준비한 아바 수강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국내항공업계의 성장과 더불어 승무원 채용규모도 확대되고 있으니 꼭 이번 채용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기회는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라며 국내항공사 승무원 채용시장의 핑크빛 전망을 했다.
아바 승무원 아카데미 정지택 대표는 승무원을 희망한다면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에 따라 철저하게 준비하기를 권했다.
정 대표는 “승무원 채용규모가 커진다고 해서 모든 승무원 지망생들의 합격률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항공사 승무원면접에서 합격하기 위해서는 아바 승무원 아카데미와 같은 전문 승무원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면접장에서는 완벽하게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아바 수강생들은 1년 365일 24시간 매순간마다 면접에 임하는 자세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치고 나면 달콤한 성공의 열매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꿈을 위해 지금 바로, 행동으로 옮기세요!” 승무원 지망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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