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로얄이사, 안심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원룸이사 등 세분화된 다양한 목적의 각종 맞춤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상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즐거 운 이삿날을 보장해주고 있다.
회사원 이모(53)씨는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나 장거리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가까운 서울 내에서 이사를 할 때 보다 더욱 걱정이 된다. 이것저것 가져갈 이삿짐 양도 생각보다 훨씬 많아 보인다. 특히 아끼는 피아노와 소파 등 고가의 이삿짐이 더러 포함되어 있는 만큼, 장거리 이사에 대한 고민은 더하다.
“아무래도 먼 거리로 이삿짐을 옮겨야 하기 때문에 이삿짐의 분실이나 파손 부분에 대해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리고 행여 이삿짐의 분실이나 파손이 생길 경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삿날에 기분이 나빠질 것 같다.”던 그는 “이런 이유로 이번 이사에는 보다 확실하고 편안한 포장이사 서비스를 갖춘 업체선정을 위해 꼼꼼하게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현대이사가 진행하는 서비스에서 주목 할만한 특징이 있다. 바로 완벽한 포장서비스(장롱, 침대, 소파, 냉장고, 각종 커버 포장)와 탈/부착 서비스(액자박아주기, 기타 서비스), 정리정돈 청소서비스(냉장고, 싱크대, 스팀청소 서비스)이다.
또한 침대, 매트리스 포장운반과 가구, 가전의 커버포장, 이불과 의류의 비닐포장 후 박스 포장, 냉장 식품의 아이스박스 운반, 유리그릇의 에어캡 포장, 바닥 보호조치 후 이전 시작, 모든 이삿짐의 배치/정리정돈, 의류와 이불 정리 및 수납, 전자제품의 전원연결, 큰 가구나 가전제품 배치 서비스, 가스렌즈, 싱크대의 찌든 때 청소와 냉장고 내부 청소, 방과 거실바닥 마무리 청소, 스팀청소 서비스 등도 받아 볼 수 있다.
포장이사 전문 현대이사 관계자는 “다년간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가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대이사는 로얄이사, 안심이사, 보관이사는 물론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원룸이사 등 다양한 고객의 상황에 어울리는 맞춤형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아무래도 개인적이며 소중한 이삿짐을 운반하는 이사인 만큼 고객들은 이사과정에서 불안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런 만큼 고객의 불안을 해소시키고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신뢰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사업체가 책임져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사의 규모나 거리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고객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포장이사 전문 업체 현대이사는 서울, 인천, 경기, 부산, 경남, 경북, 전남, 전북,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충남, 충북, 강원, 제주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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