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관리 올인원 ‘준텐시’로 건강한 피부 유지
여름철 피부 관리 올인원 ‘준텐시’로 건강한 피부 유지
  • 이원섭 기자
  • 승인 2011.05.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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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더위가 찾아왔다. 한낮 뜨거운 햇살과 높은 습도에 벌써부터 피부가 지쳐가고 있다. 트러블 없이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한 발 앞선 준비가 필요하다. 여름철 똑똑한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땀·피지 피부에는 독! = 일반적으로 기온이 1℃ 올라가면 피지선의 활동이 10% 가량 증가하면서 보다 많은 피지를 배출한다. 강한 태양열과 대기 중 수증기는 땀 분비도 증가시킨다. 이러한 피지나 땀은 공기 오염물질과 뭉쳐 산화되면서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 메이크업 지속력 역시 떨어지게 마련이다.

피지와 노폐물을 조절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클렌징이다. 세안을 할 때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준 뒤 충분히 거품을 낸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콧방울 등 모공이 도드라지는 부위를 중심으로 신경 써서 세안을 해야 한다. 일주일에 1~2번은 정기적으로 피지 제거 팩이나 스크럽을 사용해 모공 속까지 딥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에 수분을 = 여름철에는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특히 장시간의 에어컨 사용과 답답한 실내 공기는 피부 속 수분을 없애 피부 각질과 노화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실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필요에 따라 휴대용 보습 미스트를 사용하거나 수시로 물을 마셔 피부 속 체내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피부 유수분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메이크업 전 수분크림을 사용해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 주고, 파우더나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역시 수분감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아침에는 자극적일 수 있는 기능성 제품보다는 가볍고 순한 기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분↑ 피부 부담↓ 올인원 제품 효과 톡톡 = 향료, 파라벤, 광물오일, 계면활성제 등의 화학물질은 피부 자극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성분들이다. 발열감이 잦아지고 트러블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이런 성분을 배제한 기초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합성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대표적 제품 중 하나로 ‘준텐시’ 올인원 젤크림이 있다. 준텐시는 피부 자극을 일으키는 화학합성원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 예민한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화장수, 유액, 에센스, 크림, 메이크업 베이스의 5가지 역할을 해내는 올인원 제품으로 수분은 채우고 피부 부담은 크게 낮췄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우기 위해 3~4가지 이상의 제품을 단계적으로 사용하면, 각 제품에 포함된 유분감으로 과다한 유분이 피부에 공급될 수 있다. 이는 메이크업 지속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준텐시는 월도잎 에센스를 비롯 피부에 수분을 채우는 히알루론산, 펄 추출액, 클로렐라엑기스,알로에베라 엑기스 등을 함유하고 있어 24시간 쫀득쫀득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5가지 단계를 준텐시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뜨거운 태양과 습기에 지치기 쉬운 여름, 수분을 가득 담은 올인원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데일리경제]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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