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성능, 세련된 디자인, 확실한 품질보증(AS)
전자담배 저스트 포그의 차별된 고객 서비스· 이벤트 혜택 제공
흡연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변화와 금연,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도는 점점 더 높아져왔다. 2년 전만해도 국내에서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체 수는 다섯손가락 꼽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약 50여종의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불법 니코틴 용액 유통 등 전자담배의 품질, AS문제, 안정성 문제 등 부정적 이슈들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의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우후죽순 많은 전자담배 업체가 생겨나고 있는 만큼 전자담배 첫 구매희망 소비자에게 선택의 어려움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다.
지난 해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국내 일부 업체 제품에서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되면서 전자담배의 안전성이 도마 위에 올랐지만, 저스트 포그는 지난 2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액상의 유해물질 검출 시험을 의뢰해 벤젠, 비닐클로라이드, 포름알데히드, Ni(니켈), As(비소), Cd(카드뮴), Hg(수은), Pb(납) 등 유해물질 성분이 저스트 포그 액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저스트 포그와 같은 전자담배 전문 브랜드의 장점은 무엇보다 안전하다는 점이다.
김효진 대표는 “전자담배 전문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담배만을 파는 초보적인 업체가 아니라 소비자가 전자담배를 잘 사용하고 만족감을 느낄 수 이도록 제품과 소비자 사이에서 친절하고도 전문적인 역할을 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이는 기업의 고객서비스, 안정성입증, 품질보증, 신제품개발 프로세스 등 모든 부분에서 드러날 수 밖에 없으며, 이 모든 것들 이 곧 브랜드의 신뢰도로 연결된다”고 말한다.
저스트 포그는 최근 기존 저스트 포그 사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신제품 포그텐S 를 제공하는 ‘좋은가격’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담배의 거의 모든 문제점들을 집중적으로 개선한 신제품인 만큼 기존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우선 제공해 기존 고객과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 저스트 포그의 생각이다.
저스트 포그 강남대로점 김상일 수석코디네이터는 “저스트 포그의 이러한 고객을 위한 정책들은 타사제품에 실망한 고객들이 저스트 포그의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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