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이제는 오벨 탱크시스템으로
전자담배 이제는 오벨 탱크시스템으로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1.04.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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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전자담배 제품들은 솜 타입 방식 카트리지에 잦은 충전과 솜에 탄 맛으로 인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전자담배는 지속적인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OVALE™에서 판매 중인 탱크 카트리지 타입은 카트리지 솜을 제거하여 탄 맛을 없애고, 카트리지 안에 액상을 약 1.5ml 부어 충전 하는 자유낙하 방식이다.

이번 출시된 탱크카트리지는 소비자들이 액상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한 전자담배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배터리에 과다충전을 방지해 주는 장치와 3~4시간에 불과하던 배터리 수명이 24시간이란 장기간 사용하며 배터리 소모를 방지하기 위한 수동 절전 기능이 추가되어 2초 이내에 전원 스위치 5번을 누르면 절전모드로 설정되어 작동되지 않으며, 절전모드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2초 이내 전원 스위치를 5번 누르면 사용 대기 상태가 된다.

전자담배를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믿을 만한 브랜드를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먼저 살펴봐야 할 부분은 확실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애연가들 사이에서 더욱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탱크시스템 방식을 도입한 오벨(OVALE™)은 그런 점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국내의 약180개의 대리점을 보유한 OVALE™ 기업은 다양한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자담배 회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탱크시스템을 출시한 OVALE™은 제품 기술의 특허출원을 하였으며, 탱크 방식에 제품은 실용신안출원번호 제20-2010-0012311호이다.

이처럼 OVALE™에서 특허출원을 시행한 이유는 “불법 복제품 및 유사품이 올바른 과정을 통하지 않고, 유통되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이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우려됨을 방지하기 위함 이다.“라고 밝혔다.

OVALE™대표는 “OVALE™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액상은 니코틴이 함유된 공산품인 담배 대체용품이기에 금연보조제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전국 OVALE™대리점에서 제품 설명을 자세하게 듣고 구매결정을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데일리경제]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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