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기기, 의사 상담 후 착용해야 100% 활용 가능
가슴확대 기기, 의사 상담 후 착용해야 100% 활용 가능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1.03.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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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승인 의료기기 ‘브라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자연 가슴확대 기기 ‘브라바’(www.bravakorea.co.kr)가 공식적으로 한국 판매를 시작하면서 ‘브라바’가 어떤 제품인지에 대해 소비자들, 특히 여성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브라바’는 수술 없이 최근 대세인 ‘베이글녀’를 만들어주는 기기다.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효과를 못 볼 가능성도 있다. 때문에 ‘브라바’에 대해 잘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라바’는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다.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사용해야 완벽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브라바’ 본사에 승인을 받은 국내 공식 클리닉은 ‘마릴린제이 클리닉'(www.mjclinic.co.kr)뿐이다.

공식 클리닉을 통해 가슴 부위에 지방이 어느 정도 분포돼 있는지를 검사한 후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브라바’를 사용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무턱대고 ‘브라바’를 착용한다고 가슴 확대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마릴린제이 클리닉’에는 ‘한국브라바센터’가 함께 위치해, 구매부터 검사, 진단, A/S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각종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브라바’는 5년 전 국내에 진출해 여성들 사이에서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모아왔다. 하지만 구매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여성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에 미국에서 공인된 ‘브라바’ 인증 클리닉인 ‘마릴린제이 클리닉’을 통해 공식적으로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물론 ‘마릴린제이 클리닉’에는 ‘브라바’에 정통한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의료기기로서의 ‘브라바’를 100%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해준다.

미국의 저명한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브라바’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미용이 아닌 의료기기로서, 의사와 상담을 통해 활용하면서 가슴 확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한국 여성 공략에 나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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