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엔비가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아기들 사이에서 아토피 피부염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변 환경이나 면역력이 약한 경우 증상이 심해진다고 한다. 게다가 한 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연고를 바르거나 치료받아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서도 고생이 뒤따른다.
아토엔비는 무 색소, 무 향료, 무 알코올, 무 파라벤, 무 스테로이드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원료를 배제한 피부 친화적 아토피 보습제다. 대부분의 성분이 천연 추출물이라서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아이들 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다.
특히 베타글루칸, 베타인 성분들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가려움을 덜어주며 편백나무 오일, 판테놀이 피부자극을 완화하고 진정시켜 피부건강을 유지하게 해준다. 또한 휴먼올리고펩티아드-1(EGF), 당귀추출물 등이 건조한 피부의 수분을 조절하고 공급해 피부의 건조함을 방지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세이퓨어의 관계자는 "이미 사용해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좋다. 한 소비자는 아토엔비 크림을 구입해 일 주일쯤 사용했을 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사용 전후 사진을 올려 아토엔비 크림의 성능을 인증해 줬다. 이 소비자 외에도 인증 사진을 통해 아토엔비 크림을 자발적으로 홍보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일 주일 만에 효과를 보여주는 아토엔비 크림은 세이퓨어(http://saypure.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크림 외에도 로션, 바스, 샴푸, 입욕제 등 다양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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