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서비스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바로 라식보증서다. 라식보증서란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고 나서 일어나는 부작용이나 후유증, 의료분쟁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해 보장해주는 증서다. 그 동안 라식 및 라섹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도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트렌드인 라식보증서 때문에 슬슬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라식보증서 사이에서 명품으로 일컬어지는 세이프라식은 현재 세이프라식 보증서 무료발급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또한 세이프라식 안전 삼총사를 만들어 라식보증서는 물론이고 의료전문 로펌의 보증확인증서, 수술 전후의 진료기록까지 발급해 주기 때문에 더욱 폭넓은 보장을 해준다.
세이프라식 보증서는 수술 이후 부작용 시 최대 3억 원까지 보상해주며, 보증확인증서는 의료전문 로펌으로부터 수술 이후 있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 문제 및 다양한 권익에 대한 문제에 대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진료기록은 의료분쟁 시 증거자료로 제출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세이프라식 관계자는 "세이프라식 안전삼총사는 앞으로 선진 의료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실제로 세이프라식 안전삼총사를 발급받고 라식 및 라섹수술을 받은 이들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세이프라식은 시력교정술을 받는 소비자는 물론, 시술하는 병원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프라식 측은 "물론 단면만 봤을 때는 소비자들에게 과도한 서비스를 제공할 시 병원의 입장에서는 손해가 갈 것 같지만, 장기적 측면에서는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의료서비스에 대해 인정받는 셈이기 때문에 병원의 이미지나 운영에 있어서 이득인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세이프라식은 현재 세이프라식 보증서 무료발급을 진행하고 있다. 세이프라식 보증서 무료발급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safelasik.co.kr)에서 얻을 수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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