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BLISS)는 지금까지 출시된 전자담배의 기술적 문제점을 보안한 동시에 확연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는 탁월한 그립감의 혁명적인 디자인에 잘 드러나 있다.
특히 뛰어난 디자인이 론칭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첨단 테크놀로지와 같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과학적인 디자인으로 평해지고 있다.
거기에 BLISS(블리스)를 제조한 회사가 CIGNIT(시그닛)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품질이 보증됨에 따라 BLISS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질 전망이다.
BLISS(블리스)를 제조한 시그닛(CIGNIT)은 세계경제와 예술의 중심지 뉴욕의 맨해튼에 설립된 회사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는 비전을 추진해 나가는 기업이다. 시그닛코리아(www.cignitkorea.com)는 지난 11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성대하게 런칭 파티를 개최하였다.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독일, 러시아, 태국, 일본 등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답게, 시그닛(CIGNIT)만의 자체기술과 디자인 개발로 모방 제품이 난무하는 전자담배 시장에서 타사가 흉내 낼 수 없는 유니크한 제품으로 당당하게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BLISS(블리스)는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 면에서도 돋보이고 있는데, 세계 최초로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STIS(Single Touch Infusion System, 싱글 터치 액상 주입 방식)를 채택해 하루 종일 액상을 리필할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로 간편하게 전자담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자담배의 가장 큰 단점인 카트리지의 위생문제와 편리성을 IN & OUT 시스템을 통해 해결하였다.
시그닛코리아 관계자는 "BLISS(블리스)는 기존 전자담배업계의 디자인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며, 뛰어난 기술력이 뒷받침되어 국내 시장에서도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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