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 건강주의! 기관지까지 지켜주는 맛있는 차(茶) 어떠세요?
황사철 건강주의! 기관지까지 지켜주는 맛있는 차(茶) 어떠세요?
  • 서지은 기자
  • 승인 2011.03.25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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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카(HoReCa)시장 no.1 독일 홍차브랜드 "알트하우스(ALTHAUS)"는 다양한 홍차, 허브차, 과일차에 이어 높은 관세율 때문에 국내에 선보이기 어려웠던 녹차, 백차 등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특히 요즘은 누구나 걱정이 되는 황사의 계절이라 차(茶)를 좀더 가까이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황사는 알다시피 모래만 날아오는 것이 아니라 유해물질을 상당수 포함하고 있다. 중국 공업지역을 경유하면서 석영(실리콘), 카드늄, 납, 알루미늄, 구리 등이 포함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사가 오면 공기 중의 먼지가 평상시의 3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코와 목을 보호하고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기관지 질환에 주의해야 하며 외출을 피하고 건조함을 대비하여 습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봄철 황사를 위한 차(茶)로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까?

차(茶)하면 국내의 경우, 일단 녹차를 떠 올리게 되는데, 녹차는 중금속과 니코틴 해독작용으로 봄철 건조해진 피부에도 거칠어지는 것을 막고, 탄력성을 주어 보습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효능이 있다.

호레카(HoReCa)시장 no.1 독일 홍차브랜드 알트하우스(www.althaustea.co.kr)에서도 강렬하고 쌉쌀한 민트의 터치가 가미된 최고급 녹차 "센차슈프림(Sencha Supreme)"을 이번 황사에 맞춰 출시, 녹차로 황사 걱정을 덜어내보자.

녹차와 함께 히비스커스가 함유된 차(茶)또한 비타민C가 풍부하므로 피로회복 및 거칠어진 피부를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데일리경제]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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