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기존의 방식을 벗어라
전자담배 기존의 방식을 벗어라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1.03.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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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OVALE™)에서 출시된 이고-티 탱크시스템 제품 출시로 인해 국내 전자담배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오벨 이고-티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기존 전자담배가 카트리지 솜에 액상을 충전하는 방식이라 잦은 충전과 탄 맛으로 인해 액상 고유의 맛을 느낄 수가 없었던 것과는 다르게, 오벨 탱크 카트리지는 카트리지에 솜을 제거함으로써 비어있는 공간 속에 액상을 약 1.5ml 충전해 사용할 수 있고, 탄 맛이 올라오지 않아 액상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벨 이고-티는 액상 탱크와 대형무화기를 기본으로 구성, 한 번의 충전으로도 기존 전자담배보다 3배 이상의 흡입 사용이 가능하며 2중 공기 순환구조로 설계된 내부 와 풍부한 무화량과 뛰어난 목 넘김을 자랑한다. 게다가 배터리 절전 기능을 도입해 불필요한 전력 소비량을 감소시켜 배터리 효율성을 높였다. 편리한 USB 충전방식과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오벨 이고-티의 또 다른 장점이 있다.

오벨(OVALE™)측은 한국을 포함한 미국, 이탈리아, 그리스, 일본, 태국,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핫 이슈가 된 탱크시스템 제품은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편하다. 간편하다. 놀랍다.” 라는 반응으로 스마트한 전자담배로 점차적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초로 개발된 탱크 시스템 방식은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 사이에서도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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