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은 체질적으로 하체비만이다?
한국여성은 체질적으로 하체비만이다?
  • 이원섭 기자
  • 승인 2011.03.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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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근육형 하체비만 위한 ‘프리미엄 톤 업 프로그램’ 출시

[데일리경제]최근 한국 여성의 체형에 대한 흥미로운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여성의 체형을 분석한 결과 20~30대 젊은 여성의 하체비만이 56%이상을 차지했고, 노출을 가장 꺼려하는 부위로 종아리,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부위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즉, 각선미는 젊은 여성들의 몸매관리에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인 것이다.

몸매 종결자 지나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쥬비스 은평점 김태희 다이어트 컨설턴트는 실제로 쥬비스를 방문하는 고객 중 75%이상이 하체비만을 고민하는 여성인데, 하체비만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 몸의 부위 중 근육이 가장 많이 발달된 부위이기 때문에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하체가 두꺼워질 뿐 인치감량의 효과는 볼 수 없다는 점이라고 조언한다.

다이어트 업계 1위 쥬비스는 여성들에게 체중감량과 더불어 균형 잡힌 하체라인을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PROGRAM P.T.U(Premium tone up Program) 프리미엄 톤 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프리미엄 톤 업 프로그램’은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딱딱해져 풀리지 않는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진 하체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매끄러운 라인과 동시에 탄력까지 잡아주는 프로그램으로 쥬비스 부설 비만연구소의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쥬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만연구소와 함께 고객에게 제공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질과 체형에 따른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쥬 비스 www.juvis.co.kr]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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