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UT 기업지원프로그램'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미국으로의 수출을 꾸준히 준비해 왔으며 조만간 결실을 맺게 됐다.
경기도-UT 기업지원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미국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현지 사업 파트너를 소개해줌으로써 진출을 돕는 것이다.
레코는 현재 미국 측과 화상회의를 통해 마케팅 전반에 대한 회의를 비롯,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레코 관계자는 "미국의 다수 기업과 수출 상담이 이뤄지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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