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며 교과 공부를 동시에! 웅진씽크빅 ‘교과읽기책 북적북적’
책 읽으며 교과 공부를 동시에! 웅진씽크빅 ‘교과읽기책 북적북적’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1.02.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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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웅진씽크빅(대표 최봉수)은 책을 읽으며 학교 공부를 동시에 하는 자기 주도적 교과독서 프로그램 ‘교과읽기책 북적북적’을 출시했다.

‘교과읽기책 북적북적’은 아이들이 학습에 대해 부담감 없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한 신개념 독서 연계 학습 프로그램이다.

‘북적북적’은 주요 과목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핵심 개념을 담은 읽기 책과 선생님의 독서 케어 서비스가 결합된 제품이다.

특히 ‘북적북적’은 학기 중과 방학 중의 도서 구성을 달리하여 차별화를 꾀하였다. 학기 중에는 학교 진도에 맞춘 커리큘럼에 주로 교과 핵심 개념을 다룬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학에는 고사성어 이야기책, 명화가 담긴 책, 논리력을 키우는 추리 액티비티책, 여러 과학자와 수학자들의 업적과 삶을 다룬 인물 이야기 등 다양한 교양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학기 중에는 교과에 집중하고 방학 중에는 다양한 교양과 정보를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책 구성이 돋보인다.

또한 ‘교과읽기책 북적북적’은 주요 교과의 단원에서 핵심 개념만을 추출하여 학년별, 과목별로 커리큘럼에 충실하게 반영하였다. 따라서 해당 교과를 학습하는 아이들이 꾸준히 책을 읽기만 해도 기초부터 심화 개념까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다양한 교양서를 포함한 도서를 매달 4권씩 접하게 하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바로 잡아주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아이의 학습 능력 또한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교과읽기책 북적북적’은 초등학교 2학년과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읽기책 48권(월 4권), 워크북 48권, 해설지 4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워크북은 독서 케어 서비스의 교재로 제공되며 매월 4회 선생님이 방문해 아이와 함께 워크북 활동을 하며 독서 효과를 높인다. 북적북적 독서 케어 서비스는 아이의 독서 상황을 점검하고 읽기 책에서 다루는 교과 개념을 선생님과 함께 정리할 수 있어 효과적인 독후 활동이다.

웅진씽크빅은 ‘교과읽기책 북적북적’ 출시와 함께 오는 2월 25일까지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북적북적’ 12개월 일시불 구입 고객에게는 5%의 가격 할인과 함께 교과서 용어 정리집인 ‘참 쉬운 수학사전’과 ‘나만의 사회 용어 사전’, 독서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독서계획표를 증정한다.

[‘교과읽기책 북적북적’ 제품 문의: 1577-1500, www.wjthinkbig.com]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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