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과정 개설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과정 개설
  • 이원섭 기자
  • 승인 2011.01.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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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자격증, 더 이상 대학생과 취업재수생들만의 것이 아니다. 특히 몇 년 사이 사회복지, 보육분야 인력 충원이 시급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전문자격증 및 학위취득을 위해 평생교육원을찾고 있다. 주목할 점은 수강생들 연령이 학생부터 직장인, 주부와 노인까지 다양하다는 것.

이처럼 평생교육원을 찾는 연령대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은 이유는 학점은행제를 통하면 정규 대학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고등학교 졸업이상자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사학위 및 자격증 취득으로 활발한 사회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학점은행제란 평생학습실현을 목표로 누구나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및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평생교육시스템을 말한다.

이러한 사회복지사자격증을 비롯한 사회분야자격증과 학사학위, 편입학 및 대학원진학과 4년제 총장명의의 학위취득이 가능한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ungshinedu.or.kr)에서 2011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진행되는 사회복지학위 및 사회복지사자격증으로 새로운 인생 설계 및 도전 가능하다. (문의 및 상담 : 02-922-3838)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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