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최근 전자담배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 된 가운데 어느덧 전자담배는 흡연가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전자담배의 인기가 높아 지면서 전자담배 업체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 중 국내 전자담배 업계 '데 캉코리아'는 국내 시장에 론칭한지 불과 10개월 만에 전국 160~170여 개 매장을 확보하면서 전자담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데 캉코리아'는 액상과 전자담배에 대한 확실한 안전성을 기본으로 뛰어난 성능과 새로운 기능들, 그리고 '데 캉'만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작년 한 해 전자담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전자담배의 안전성은 이미 '데 캉'의 액상을 갖고 세계 유명 전문 시험 기관의 까다로운 검사를 통과해 인증을 받았으며 국제 공인 기관 SGS와 독일에 검사 기관에서 이미 검사한 결과 그대로 무검출로 판명되어 '데 캉'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데 캉코리아'의 성능과 기능은 오랜 연구와 실험으로 인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쇼 군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기본적으로 풍부한 무화량을 자랑하며 LED 배터리 잔량 표시등 장착과 강력한 대용량 배터리와 최근에 출시된 카시오페아 신형 무화기인 V 10을 장착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기능을 갖췄다.
최근 전자담배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출시되고 있다.
'데 캉코리아'는 "'데 캉'도 역시 고급스럽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춰 고급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면서 "안전성부터 시작해 디자인까지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한층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문의 010-6774-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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