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마에하라 세이지(前原 誠司) 일본 외무대신이 오는 14일~15일 방한할 예정이다.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마에하라 대신과 14일 오후 한·일 외교장관회담 및 만찬을 갖고, △ 한·일관계, △ 북한문제, △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양국간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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