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토익스피킹이 영어시험계 신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그 이유는 기업의 인재 채용에 있어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서울 종로 소재 플랜티어학원 스피킹센터는 각종 혜택을 더한 토익스피킹 수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만족도 높은 학습 효과를 위해 캐나다 교포 출신 강사 스티브 한을 기용, 기초부터 실전까지 완벽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일명 '스티브쌤'으로 불리는 이 강사는 각 파트별 접근법부터 시작해 살을 붙이고 모양을 갖추는 단계까지 유머를 겸비해 즐거운 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과 함께 많은 주제를 통해 열린 강의를 추구하고 있으며, 국내 토익스피킹 강사로써는 최초로 일대일 첨삭을 진행하고 있다.

플랜티어학원 관계자는 "발음, 억양 등 기본요소를 교정해 주면서 각 개인의 스피킹 내용 중 추가 또는 삭제 부분까지 가르쳐주고 있어 학생들 사이에 반응이 아주 뜨겁다"면서 "Skype나 네이트를 통한 일대일 메신저 첨삭도 병행하는 등 확실한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의 관련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lantomorrow.co.kr) 및 대표전화(02-735-332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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