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내년 변경되는 부동산 개정세법 취득부터 양도까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설명회가 마련됐다.
(주)신화세법연구소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4층 대강당에서 '전성규 소장과 함께 하는 2011년 개정세법 해설'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부동산 취득 시 내년에 취득하면 세금을 올해보다 많이 낸다는데?" "금년 말이면 다주택자 중과제도 유예기간이 종료된다는데?" "양도세 계산 시 내년부터는 가산세가 많아진다는데?" 등 3가지 세부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2011 개정세법 요약집' 등 교재비를 포함한 2만 원이며, 선착순 300명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인터넷(www.shtax.co.kr)으로 접수가능 하고, 관련 사항은 전화(02-583-1040)로 문의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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