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LG CNS 등 IT업계 채용문 '활짝'
SK커뮤니케이션즈·LG CNS 등 IT업계 채용문 '활짝'
  • 서지은 기자
  • 승인 2010.12.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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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이번 주는 IT업계 채용이 활발하다.

10일 커리어에 따르면 LG CNS, SK커뮤니케이션즈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19일까지 네이트 스포츠 뉴스 에디터, N스크린 기획 총괄 매니저를 선발한다. 4년제 대졸 이상,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원서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nate.com)로 제출하면 된다.

◆LG CNS는 하이테크 의료, 건설산업 분야의 시스템 전문가를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이며, 건설산업 분야는 관련 경력 3년, 의료정보시스템은 4년 이상이다. 오는 19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lgcns.com)로 지원 접수하면 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윈도우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를 모집 중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5년 이하면 된다. 서류는 오는 20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ahnlab.com)에서 접수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운영시스템 및 툴 개발 직원을 뽑는다. 학력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며, 상세 자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ncsoft.net)로 원서 등록하면 된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전산시스템 개발·운영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1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오는 13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daewoobrenic.com)에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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