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겨울방학 대비 여행준비가 곳곳에서 한창이다. 뛰어난 설경을 자랑하는 국내의 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단연 제주도의 인기는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제주도의 명물인 제주 감귤이 제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의 노형 감귤 농장에서 ‘제주 감귤 따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고 밝혀 관광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제주 감귤 따기 체험’ 행사의 티켓을 제주 전문여행사 ‘씨제주’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렌트카 이용 고객에게 행사 티켓을 1인 1매 제공하여 여행객들에게 제주 명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씨제주’는 제주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과 렌트카 서비스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제주 감귤 따기 체험 무료 티켓 이외에도 내국인 면세점 VIP 5% 추가 할인권과 제주도 서커스 월드 이용권, 승마 무료 이용권과 탐라 농수산 할인 서비스 등 많은 혜택이 제공되어 항시 예약 문의가 쇄도한다.

한편 ‘씨제주’의 제주도 여행 정보는 홈페이지(www.cjeju.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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