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산에 따르면 최근 KBS1 체험삶의현장, SBS 자기야, MBC 세바퀴 등 방송3사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탤런트 안정훈이 비바맨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다.
그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배드민턴 등 운동을 꾸준히 하고, 아내가 챙겨주는 아로니아쥬스를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정훈의 비바맨 사랑에 앞서 개그맨 권영찬, 윤석주가 아로니아쥬스 마니아임을 자처한 바 있다.
대산 관계자는 "비바맨은 아로니아베리로 만든 천연 식품으로, 혈관의 노화 및 동맥경화 예방, 항산화 효과 등이 있다"면서 "연예인 등 불규칙적인 생활에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특히 남성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경제일간 - 데일리경제 www.kdpress.co.kr <저작권자 ⓒ데일리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