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보충제도 영업시대~ "가맹점 되면 헬스 프로그램까지 전수"
[창업]보충제도 영업시대~ "가맹점 되면 헬스 프로그램까지 전수"
  • 서지은 기자
  • 승인 2010.11.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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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철저한 식이요법, 적절한 운동, 효과적인 보충제 섭취가 병행된다면 몸짱 되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몸짱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보충제들이 쏟아지면서 좋은 제품 선별하기는 쉽지 않아졌다.

이러한 상황에 효과적인 보충제를 전국에 알리겠다고 발 벗고 나선 이들이 있다. 바로 엠비헬스와 엠비다이어트를 시장에 내놓은 엠비뉴트리션이다.

엠비뉴트리션은 1995년 헬스 보충제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창업했으며, 현재 직접 생산한 100여 가지 보충제를 전국 200여 곳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국 헬스클럽, 휘트니스센터, 요가학원, 피부관리샵 등과 연계해 보충제를 이용한 장·단기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엠비뉴트리션 관계자는 "당사는 보충식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체육관 등을 통한 공급 루트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가맹점으로 계약한 헬스클럽은 초도 물량과 전시 판매대를 확보하면 되고, 나머지 재고 관리 및 컨설팅 등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해 준다. 가맹점 트레이너에게 헬스 보충제 맞춤 프로그램을 전수해줌으로써 가맹점 영업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가맹 안내 및 수출·유통 문의는 홈페이지(www.mbnutrition.co.kr) 및 서울영업소 직통전화(02-599-9961)에서 상담 가능하다.

[본 자료는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으며 창업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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