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리처드 웨커 이사회 의장 사임 의사 표명
외환은행 리처드 웨커 이사회 의장 사임 의사 표명
  • 이원섭 기자
  • 승인 2010.10.22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경제]외환은행 리처드 웨커 이사회 의장은 22일 "11월 초 계획된 이사회를 기점으로 이사회 의장직 및 상임 이사직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웨커의장은 향후 래리 클레인 행장의 고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의장직 사임 이후에는 2007년 중반부터 가족이 거주해온 하와이에서 지내면서 일할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