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리조트' 고품격 휴식공간으로 인기
'해양리조트' 고품격 휴식공간으로 인기
  • 서지은 기자
  • 승인 2010.10.22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타 공인 '대한민국 1등 리조트' 대명리조트가 해양리조트로 재탄생했다.

이미 개관한 전국 8곳의 직영리조트 중 절반이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거제 여수 삼척 등 3곳에 추가로 해양리조트를 조성할 예정이기 때문.

또한 대명리조트는 '여수리조트 착공 기념 신규 특별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최종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등기권리증도 부여받게 된다.

특히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회원번호가 주어져 즉시 전국 8곳 대명리조트를 회원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신규 착공될 리조트에도 적용된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고품격 VVIP리조트 소노펠리체를 분양하고 있다. 레지던스(전용)객실 61세대, 노블리안객실 443실로 이뤄진 레지던스로, 골프 승마 스파테리피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주거용 사계절 복합 레저휴양단지이다.

대명리조트측은 "누군가에게 그저 꿈에 불과한 노블리스 라이프를 현실로 만들어줄 꿈의 공간이며, 국내 레저산업의 역사를 새로 쓸 (주)대명레저산업의 역작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안내자료(카다로그)는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02-2186-5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경제][본 자료는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으며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