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하우스가 대세? VVIP 소노펠리체 특별분양
세컨드하우스가 대세? VVIP 소노펠리체 특별분양
  • 이원섭 기자
  • 승인 2010.10.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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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는 20일, VVIP 콘도 '소노펠리체' 마지막 특별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명리조트에 따르면 소노펠리체는 지난해 12월 개관했으며, 홍천 비발디파크 내 오션월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크게 '테라스하우스' '노블리안' '펜트하우스'로 구성돼 있다. 테라스하우스는 7개동 61세대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하우스 내 설치된 월풀에서 시원하게 트인 자연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깔끔하고 합리적인 공간 구성이 훌륭한 노블리안,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펜트하우스는 총 5개동 504세대 객실 규모로 제공된다.

그 외 여가생활을 위해 조성된 '클럽하우스'에서 레스토랑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테라피센터 수영장 파3골프장 승마장 수목원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측은 "강남에서 비발디파크까지 1시간 정도 소요돼 접근성이 아주 좋다.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전국 8개 대명리조트 노블리안 객실을 회원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2000만 원대 패밀리(17~22평형), 3000만 원대 스위트(26~32평형) 회원권을 동시분양하고 있다. 신규특별 회원으로 가입하면 분양입회금 100% 환급(회원제), 개인 및 법인 등기제 등 특전을 부여하며, 골프,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 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명회원일 경우 객실요금을 50% 할인해 준다. [문의전화:02-2222-5942][데일리경제]

[본 자료는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으며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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