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해안에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해양리조트의 명가, 대명리조트는 특별회원을 모집 중이다.
19일 대명리조트에 따르면 여수리조트 착공을 기념해 신규 특별분양을 마련, 만기 시 최초 분양금액 전액을 상환하는 10년/20년 만기 회원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가장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오너쉽(등기제)의 경우 등기권리증(법적안전보장, 1가구2주택 제외)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과세사업자의 경우 부가세환급의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개인이라도 기명(회원사진 등재) 또는 무기명(누구나 이용가능)을 자유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회원 번호가 부여돼, 즉시 전국 8개 대명리조트를 회원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신규 착공 예정인 거제 여수 삼척 등 3곳의 리조트까지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지난해 12월 그랜드 오픈한 고품격 VVIP리조트 '소노펠리체'를 분양하고 있다.
이는 약 12만9000평방미터 면적에 지어진 대단지로, 레지던스(전용)객실(테라스하우스/펜트하우스) 61세대 및 노블리안(실버/골드/로얄형) 객실 443실로 이뤄진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이다. 최고 수준의 클럽하우스와 골프, 승마, 스파테라피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측은 "소노펠리체는 국내 최초 최상류층 세컨드하우스가 탄생한 것이다. 지난해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에서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산과 강에 둘러싸여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독립단지이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 및 안내자료(카다로그)는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02-2186-5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경제]] [본 자료는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으며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