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같은 도자기 피부' 여드름 해결이 먼저
'백옥같은 도자기 피부' 여드름 해결이 먼저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0.10.11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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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도자기 피부, 여드름부터 해결하자

탤런트 고현정의 트레이드 마크는 단연 매끈하고 백옥 같은 도자기 피부 일 것이다. 잡티 없고 매끈한 피부는 그녀를 더욱 동안으로 보이게 한다. 피부가 좋으면 11배나 더 예뻐 보인다는 이야기까지 있어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우울할 뿐이다.

한참 피어난 여드름 트러블도 속상하지만 가라앉은 후에 생긴 흉터와 넓어진 모공도 동안 피부의 적이다. 여드름 흉터, 늘어진 모공은 자신감마저 상실 된다.

이런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피부, 성형외과 네트워크 미앤미클리닉에서는 여드름과 흉터, 늘어진 모공치료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다.

피부 재생과 복원에 효과가 좋은 프락셀레이저 2회와 재생관리 3회를 패키지로 구성하여 기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레이저 박피나 심부재생술의 효과를 유지하면서 부작용을 현저히 줄인 레이저로 기존 레이저박피가 피부 표면을 깎아 죽이는 방식으로 살이 자라 나오는 일주일은 진물이 나오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고 치료 후에도 붉은 기운이 지속되어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프락셀 레이저는 피부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콜라겐 재생, 주름, 모공, 피부탄력 등의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해결한다. 시술 직후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며 4~5일 정도면 재생이 끝나 일주일 후에 재시술이 가능, 3~4주 간격으로 3~5회 시술하면 근본적인 피부 재생의 효과가 나타난다.

더불어 재생관리로 예민해진 피부를 가라앉히고 건조한 날씨에 수분을 공급, 안정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주고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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