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개통 최고 수혜 지역 '용인 포곡 삼성쉐르빌' 분양
경전철 개통 최고 수혜 지역 '용인 포곡 삼성쉐르빌' 분양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0.10.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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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경전철 개통으로 인근지역 역세권 아파트가 수혜지역으로 떠오르면서 경전철 ‘둔전역’에 인접한 '용인 포곡 삼성쉐르빌'이 새롭게 평가받고 있다.

'용인 포곡 삼성쉐르빌'이 위치한 용인지역은, 10월 개통 예정인 용인 경전철 뿐만 아니라 향후 분당선 연장선 및 신분당선과 함께 3개 철도 노선이 주요 지역을 통과하는 교통중심지로 거듭날 것이 예상된다.

용인지역 내에서도 중심상권에 위치한 「용인 포곡 삼성쉐르빌」은 전용면적 84㎡, 115㎡, 153㎡등 총 469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성의 명품 브랜드 가치에 더해 인근에 초중교 및 대형마트, 관공서, 도서관 등 교육·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가치 프리미엄까지 겸비한 최적의 주거공간이라는 더블 프리미엄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경전철에 더해 경기도 하남-용인-세종시를 연결하는 제2경부고속도로가 올해 착공할 예정이며 영동고속도로도 2011년 8차선으로 확장되는 등 용인지역이 수도권 광역 교통망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예정이라 지역 내 부동산 가치 역시 수직 상승 효과가 점쳐지고 있다.

또한 용인지역의 대표적인 위락시설인 에버랜드가 기존의 330만㎡에서 650만㎡ 규모로 확장될 예정으로 있어, 호텔, 콘도, 스키장 골프 연습장 등을 갖춘 복합레저 관광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이로 인한 프리미엄 역시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용인 포곡 삼성쉐르빌'의 3.3㎡ 당 분양가는 900만원대로 인근지역의 시세에 비하여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데일리경제/부동산센터]

[분양문의. 156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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