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계절 가을에는 엔틱 신혼가구로
결혼의 계절 가을에는 엔틱 신혼가구로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0.09.14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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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되면서 거리 곳곳을 적신 비가 가을을 성큼 다가오게 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는 결혼의 계절 가을이 왔음을 몸으로 느끼게 해준다.

가을비와 함께 찾아온 추석으로 동네 시장과 백화점은 추석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분주하기만 하다. 그리고 그만큼 함께 바쁜 사람들이 여기 또 있다. 바로 사랑하는 이와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다. 웨딩시즌이 돌아온 만큼, 수많은 예비부부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결혼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0월 초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문씨(29) 역시 결혼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특히 문씨가 혼수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혼수가구다. 혼수가구는 결혼비용의 절반이상 차지하는 품목인데다, 오랜 시간 사용할 것이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게다가 편안함과 휴식을 줘야하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문제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문씨는 막막하기만 하다.

결혼선배이자 친구가 문씨의 이런 고민을 날려줄 좋은 정보를 주었다. 바로 인터넷 가구전문점 토탈가구(http://www.totalgagu.com)로 이미 알뜰 주부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곳으로 혼수준비를 저렴하게 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토탈가구는 유통구조의 혁명으로 가격을 낮추어 일부 네티즌들에게는 ‘가격혁명’, ‘가격파괴’라는 말을 들으면서 경쟁업체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부러움까지 한 번에 받고 있다.

엔틱가구에서부터 신혼가구, 화이트가구 등 다양한 종류의 가구들이 색상별, 크기별로 준비되어 있어 아름답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토탈가구의 장선옥 대표는 “여러 공장의 제작과정과 품질의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 언제나 좋은 가구만을 골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할 뿐 아니라 직장에서 근무당시 쌓은 노하우로 유통의 흐름을 꿰뚫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어서 “남들은 우리 토탈가구를 보고 ‘가격혁명’이다 ‘가격파괴’다 라고 말들을 하지만 사실은 정직한 가격일 뿐이다.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며 제품을 판매하고 노력하면 이것은 당연한 결과다.”고 하였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신혼집을 준비하고 있다면, 혹은 가을을 맞이해 새로운 가구를 찾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토탈가구를 방문해보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오는 토탈가구의 편안함이 당신의 생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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