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수리 커플펜션으로 떠나는 1박2일 가을여행
양평, 양수리 커플펜션으로 떠나는 1박2일 가을여행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0.09.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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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조금 높아지고 바람도 조금씩 서늘해지면서 여름이 훌쩍 떠나려 하고 있다. 서서히 다가오는 가을바람은 어쩐지 가슴을 설레게 한다.

9월과 함께 본격적인 가을시즌이 돌아오면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여름에 떠나는 여행이 활기차고 신난다면 가을여행은 여유롭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경기도 양평의 알프스라고도 불리는 중미산과 유명산, 용문산으로 둘러싸인 통나무펜션 마루펜션(http://www.maruro.net/)은 요즘 가을맞이 여행이자 휴식을 위해 찾아오는 이들로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푸른빛이 가득한 커다란 산들을 병풍 삼아 두르고 있는 마루펜션을 찾아가면 맑은 공기와 진한 자연의 향내가 코끝을 간질인다.

유럽별장처럼 고풍스러우면서도 듬직한 통나무건물이 초록정원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양평펜션, 양수리펜션의 대표펜션답게 시원한 계곡물소리가 감미로운 산새소리와 한껏 어우러져 귓가에 감겨오니 여행의 시작부터 설레게 만든다.

마치 하이디가 살고 있을 것 같은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통나무집이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에 고풍스런 실내 소품이 가득하니 예쁜 커플펜션에서의 로맨틱한 커플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바비와 라즈베리, 마린 올리브, 라임 등 저마다의 컨셉으로 각각의 매력을 뽐내는 객실들이 준비되어 있고 각 객실마다 독립형 테라스와 바비큐테이블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특히나 오붓한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커플펜션추천 장소로도 유망한 만큼 와인이벤트, 풍선이벤트, 생일이벤트 등 다양한 특별이벤트가 제공되어 프로포즈나 결혼기념일, 생일 등 특별한 날을 맞이해 펜션을 찾는 이들에게 더욱 예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전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깨끗한 공기와 천혜의 환경덕분에 다양한 휴양림을 비롯한 풍부한 볼거리도 자랑하고 있다.

두물머리 나루터, 남양주종합촬영소, 아침고요수목원 등의 명소가 근처에 있고 자연휴양림속에서 여유로운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산악오토바이나 패러글라이딩, 수상스키 등의 다이나믹한 레포츠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가족모임이나 동호회, 워크샵을 위한 장소로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한 차례 여름 소나기가 지나가고 마음 한 자리에 어쩐지 허전함이 맴돌고 있다면 지금 가을여행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적당히 선선한 바람이 불어보는 가을, 사랑하는 이와 맑은 자연을 벗 삼아 예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마루펜션을 추천해본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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