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으로 지친 여름피부, 파이테라피로 해결하세요!
자외선으로 지친 여름피부, 파이테라피로 해결하세요!
  • 권혁찬 기자
  • 승인 2010.08.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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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피부 보습과 영양크림으로 영양 충분히 공급이 중요

[데일리경제]여름철 선크림이나 선블럭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 했다고 하더라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지치고 힘들기 마련이다.

본에스티스(www.vonestis.com)의 한도숙 원장은 "여름휴가로 인한 지친 피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에 보습을 높여주고 영양을 공급해 주는것이 좋다"면서 "과일 등을 통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주는것도 필요하다"고 권했다.

본에스티스에 따르면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지친 피부관리를 위해 파이테라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파이테라피는 피부자체에 에너지를 부여해 세포가 최상의 조건을 갖도록 만들어줘 피부트러블에 대처하는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파이테라피 1단계로는 클렌징후에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토너를 배포하며, 2단계로는 안티에이징크림으로 유명한 리셀을 골고루 얼굴 전체에 도포한다.

3단계인 수분에센스도포를 거쳐서 4단계로 기계관리를 받은후에는 5단계인 콜라겐크림도포를 거쳐서 6단계인 메인프로그램인 파이테라피 칼라제품을 이용해서 관리를 받는다. 7단계는 건갑거근, 후두근, 흉쇄유돌근, 교근, 저작근 뒷목에서 유양돌기와 추마근 부위를 콜라겐 마사지를 통해서 혈앤순환을 도와준다.

8단계인 콜라겐거품에센스 과정을 거쳐서 9단계인 피부타입에 따른 팩관리를 받은후에 10단계인 빛 에너지를 이용한 테라피관리를 받으며 마지막 11단계로는 바르는 V라인크림인 리셀과 수분크림, 영양크림으로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본에스티스의 파이테라피는 많은 인기연예인들이 받고 있는 피부관리법으로 2010년 경기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이 피부케어 교육을 받고 관리를 받은 테라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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