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부작용으로 늙어보인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늙어보인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
  • 황태환 기자
  • 승인 2010.08.13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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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 탄력 있는 바디라인 살려주는 체질 개선 프로그램 제공
[데일리경제] 다이어트를 성공했지만 급격히 살을 뺀 부작용으로 늙어보인다는 사람들이 있다. 직장인 박유진(30. 서울 서대문구) 씨가 그렇다. 유진씨는 최근에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부쩍 많이 들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로 자신감을 뽐내던 그녀였기에 사람들의 말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날씬해졌지만 전처럼 탄력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울상을 지었다.

유진 씨의 문제는 잘못된 다이어트 요법에 있었다. 그녀는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비록 다이어트에는 성공했지만 우리 몸은 무리한 행동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살아있는 유기체라는 점을 간과한 것이 문제였다. 그녀는 다이어트 부작용인 노화현상을 겪고 있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일어나는 부작용은 이것만이 아니다. 요요현상, 소화이상, 탈모, 골다공증 등 우리는 다양한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다.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는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상황이지만 남의 일만은 아니다. 원래부터 몸이 약할수록, 나이가 들수록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은 커진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의 목적을 잘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숫자에 불과한 줄어든 몸무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몸은 홀쭉하지만 여기저기 군살이 붙어있고 퀭한 눈매를 지닌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을 찾기란 어렵다.

진정한 다이어트란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통해 날씬한 몸매와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갖추는 것이다. 그러므로 칼로리, 당지수, 영양성분, 수분 등을 균형 있게 잘 조절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한다. 무작정 굶고 뛰고 한 가지만 먹는 다이어트는 우리 몸에 상처를 남긴다.

경남이어트(http://www.yoyonodiet.com/)는 건강을 위해 절대로 식사 제한을 하지 않는다. 다이어트 기간에도 영양 보충은 필수인 것. 경남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따르면 일과 다이어트를 쉽게 양립할 수 있다. 또 전문가들이 고객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만큼 안전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다.

무조건 굶고 뛰고 한 가지만 먹는 것은 아마추어들의 다이어트 요법이다. 경남다이어트의 전문가들은 비만 원인에 따라 맞춤 프로그램을 설계해준다. 특히 체내 독소를 제거해 내장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고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작업은 전문가들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할 수 없는 몸 속 다이어트다.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체내 순환을 활성화해 에너지 소비량을 높일 수 있고,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빠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산 후 17kg 감량에 성공한 탤런트 이승연 씨는 “경남다이어트는 효능을 입증 받은 다이어트 물질로 체질 개선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추천하고 있다.

경남이어트의 프로그램을 따르면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만큼 각종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체질 개선을 해주는 만큼 특히 요요 현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날씬함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진정한 다이어트다.

현재 경남다이어트(http://www.yoyonodiet.com/)는 ‘100% 책임감량제’라는 원칙 아래 개인별, 체질별 맞춤 프로그램을 꼼꼼히 시행하고 있다. 출산 이후의 여성을 위한 ‘몸짱 프로그램’, 부분감량을 위한 ‘라인 프로그램’, 직장 여성을 위한 스피드 감량 ‘쾌속 프로그램’, 중년여성을 위한 ‘나잇살다운 프로그램’, 청소년 비만을 위한 ‘튼튼 프로그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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