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스티스, 22년 노하우 산전산후케어 산모들에게 큰 인기!
본에스티스, 22년 노하우 산전산후케어 산모들에게 큰 인기!
  • 권혁찬 기자
  • 승인 2010.08.12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신한 아내를 위한 선물 어떤게 좋을까?

국내 피부케어 권위자로 유명한 한도숙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본에스티스에서 22주년 창립기념을 맞이해서 사랑하는 아내에게 선물할수 있는 산전산후 1:1 특별 피부관리를 실시한다고 전하며, 22주년 기념을 맞이해서 특별 혜택도 주어진다고 한다.

사랑하는 아내의 출산전,후 아내를 위한 선물로 어떠한것을 준비할까 남편들은 고민을 하게된다. 출산전,후 아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여러 가지 선물이 있겠지만 본에스티스의 한도숙원장은 먼저 아내에게 ‘사랑한다’,‘고맙다’라는 말을 자주 해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임신후에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고, 출산후에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늘은 몸무게가 잘 빠지지 않아 산모들은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랑받는 남편이 되고자 한다면 출산전,후 아내를 위한 손,발 맛사지는 기본적으로 해주는것이 좋다고 한원장은 말한다.

한도숙원장은 22년 피부케어 노하우와 함께, 지난해부터는 산모들의 출산전 몸매로 돌아가는것을 돕기 위해서 청담마리산부인과 부설인 마리노블산후조리원(민남기원장)과 제휴를 맺고 출산전, 후 산모들을 위한 시설과 함께 임신부들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에스티스에서는 산전케어와 산후케어, 임신후 튼살케어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바이탈 휴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바이탈 휴프로그램은 산모를 위한 특별관리로 출산 후 지치고 피로해진 신체의 발란스를 조절하여 출산후 불필요한 군살제거, 부종, 독소배출, 튼살, 잦은 수유로인한 어깨결림등을 빠른 시간내에 회복시켜주는 케어로 산부인과와 제휴를 맺어 실시하는 바이탈 휴프로그램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선보이는 것이라 산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원장은 전한다.

또한 중요한것은 연예인들처럼 체중을 갑자기 줄이기보다는 체형관리를 하면서 출산전 몸매로 돌아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래서 생리적체중감소가 가능한, 출산후 6개월이내에 적극적인 관리를 시작하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고 한다. 또한 산후 케어의 중요성 못지않게 산전케어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원장은 말하고 있다.

임신말기에 급격한 체중증가로인한 전신피로감, 스트레스, 하체부종, 복부튼살케어는 건강한 출산을 도울뿐아니라 출산후 좀 더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본에스티스의 특화된 장점인 칼라, 빛, 보석테라피를 접목한 관리로 인체에 에너지를 공급하여 기혈의 흐름을 돕고 경직된 조직을 이완하여 얼굴, 바디에 활력을 주어 출산전의 아름다운 S라인몸매를 만들어준다고 한원장은 말하고 있다.

한도숙원장은 일정기간을 두고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모유수유와 함께 음식관리, 일정한 운동과 전문적인 산후케어를 통해서 처녀적 몸매인 S라인 몸매로 돌아가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밝혔다. 본에스티스는 현재 강남에서 유명한 피부케어전문점을 운영중이며 스파시설과 함께 산전산후케어, 두피케어, 비만케어, 리프팅케어와 얼굴축소케어, 여드름케어도 함께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데일리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