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최근 2집을 내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씨앤블루 정용화가 가을 남자로 돌아왔다.
정용화는 캠브리지코오롱의 남성복 브랜드 '더 슈트하우스' 10 F/W시즌 화보를 촬영했다.
정용화는 올 가을 유행할 다양한 체크패턴의 가디건과 니트류를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했는가 하면, 깔끔한 블랙 수트에 미니멀한 착장으로 무대에서 보여주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모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더 슈트하우스 정용화의 화보는 8월 중순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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