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 최근 계속된 글로벌 경제 위기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호주 경제시장과 이에 따른 부동산 투자 활성화로 호주 지역에 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이민 희망자들에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호주경제개발위원회(CEDA) 회의에서는 호주중앙은행(RBA) 경제담당 부총재가 "호주경제는 중국과 함께 향후 20년간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것 역시 이를 뒷받침해준다.
이런 호주 경제 시장의 호황과 함께 호주 부동산 시장 투자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VIC주 부동산 시장은 낙찰율이 거의 최고점을 찍고 있으며 NSW 주정부는 투자자들이나 두 번째 주택 구입자들에게 인지세를 반감해주는 등 조금이라도 유리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MCC 이민법률법인(대표 하지욱)는 이처럼 호황을 누리고 있는 호주 부동산 투자개발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호주 주택 개발 프로젝트'와 빠른 영주권 획득 방법을 소개하는 호주 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해 많은 이민희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호주 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삼성동 하나은행 공항터미널점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및 전화 예약을 통한 선착순 100명까지만 참석 가능하다.
MCC 이민법률법인이 추진하고 있는 '호주 주택 개발 프로젝트'는 부동산 전문가의 철저한 분석으로 재산권 및 안정적 개발 수익을 보장해 안전한 영주권 획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영주권 획득 후에도 개발 주택의 임대수익 및 매도 수익으로 안전한 원금 회수와 지속적 부동산 투자 사업의 참여를 보장한다.
회사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과 이민 희망자들에게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지향할 수 있도록 최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