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유학전문브랜드 감자유학이 오는 4월 상반기 마지막 세계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서울 강남역 모나코스페이스에서 4월 6일(토)~7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계유학 박람회는 어학연수, 단기어학연수, 직장인어학연수, 공무원연수, 워킹홀리데이, 해외 인턴십, 해외 대학유학, 해외 의대 및 약대 진학, 초중고 조기유학, 자녀무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몰타 등 총 10개국의 우수 어학원과 해외 대학교 및 조기유학 현지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국가별 현지 담당자와 국내 최정상 유학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자를 위한 특별 혜택으로 수속비 전액 면제와 어학연수 등록 시 최대 850만원 스페셜 혜택, 항공권 제공, 최대 6만불 장학금 지원 등 2024년 하반기 마지막 혜택이 주어진다.
감자유학은 풍부한 유학 컨설팅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출국 전 수속부터 출국 후 학생들의 학업 기간동안 현지 관리까지 케어 및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인 유학원이라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이번 강남 모나코 세계유학박람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람회 사전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감자유학 세계유학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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