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어에프앤비(대표 강병양)의 캐주얼 미국식 피자 브랜드 ‘노모어피자’가 ‘2023년 FC다움 어워즈’에서 ‘프랜차이즈 디지털 혁신 커뮤니케이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FC다움 어워즈’는 FC다움 앱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 및 본사 담당자, 점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개최한 시상식이다. 지난 2023년 기준 FC다움 앱을 사용하고 있는 460여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앱 사용률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4개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노모어피자는 ‘(주)외식인’의 가맹관리 솔루션 앱 ‘FC다움’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품질점검 및 가맹점과 소통량 등을 안전하고 철저하게 운영한 공을 인정받아 ‘제4회 2023 FC다움 어워즈’ 행사에 초청되었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모어피자 관계자는 “이번 ‘FC다움 어워즈’ 수상은 소비자와 가맹점을 위한 브랜드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짐을 보여준 것 같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가맹점과 더욱 상생하고 소비자에게 더 좋은 품질과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모어피자는 이탈리아 명문 IL CUOCO ALMA 요리학교 출신으로 18년 요리 경력의 ‘이유섭 쉐프’가 개발해 만든 캐주얼 미국식 피자로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와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채소, 감각적인 토핑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피자 창업 브랜드다.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최근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미우새’, ‘전참시’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소비자평가원 주최 ‘2023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대상’ 피자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