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일리터가 디저트 신메뉴 소금빵을 출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카페일리터 ‘소금빵’은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가득 담아 바삭하게 구워낸 빵 표면에 약간의 소금을 뿌려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베이커리 메뉴이다.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디저트 소금빵은 같은 날 출시된 ‘카페일리터 봄 시즌 메뉴 청귤 음료 3종 中 청귤요거트스무디 에 찍어 먹으면 단짠단짠(단맛과 짠맛의 궁합)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카페일리터는 2016년 업계 최초 배달시스템 연동서비스 사업을 개시한 프랜차이즈 카페로, ‘오늘도 카페일리터’ 감성 프랜차이즈 브랜드 런칭 이후 새로운 카페일리터’로의 리브랜딩과 전메뉴 개편 작업 및 심볼 로고를 제작했다.
카페일리터 본사 관계자는 “활력을 되찾아주는 비타민 같은 신메뉴로 지친 하루의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면서 요즘 트렌드인 소금빵 중에서도 버터가 들어가있는 소금빵의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으며, 기존 메뉴와의 궁합 등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 영상을 브랜드 인스타그램에 게시할 예정” 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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