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조국혁신당이 오픈 20분만에 100억원 모금에 성공한데 이어 54분만에 200억원을 돌파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민주시민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조국혁신당의 파란불꽃펀드가 모집을 시작한지
'54분'만에 목표액인 50억 원의 네 배인 200억원을 돌파하며 조기마감되었다."고 전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자신의 SNS에 이같은 소식을 링크하고 자축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조국혁신당을 창당, 22대 총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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