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젬컴(대표이사 심형보)에서 전개하는 하이엔드 파인주얼리 ‘다이아미’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1층에 부티크 매장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였다.
다이아미는 1990년대부터 주요 백화점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 하이엔드 파인주얼리 브랜드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장인들의 손으로 직접 주얼리를 제조 및 유통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미국의 GIA(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의 다이아몬드만 취급하여 직수입과 직접 제조를 통해 하이앤드 파인 주얼리를 보다 합리적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일(수),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다이아미 주얼리 부티크 리뉴얼 행사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S.E.S의 멤버이자 배우 유진이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진은 이날 다이아미 주얼리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인 아이리스(Iris)와 매그놀리아(Magnolia) 제품들을 직접 착용하며 부티크를 둘러보았다.
다이아미 주얼리의 영업기획 총괄 심수한 이사는 “다이아미 주얼리가 앞으로 천연 다이아몬드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제품 판매를 같이 병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좀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 이라며 “최근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부티크를 기점으로 좀 더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성공적으로 공고히 할 것”이라고 브랜드의 방향성을 밝혔다.
다이아미의 다양한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