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활강도프로젝트(대표 정대건)와 셔틀리(대표 최희주)는 양 기업의 업무 활동중 ▲문화커뮤니티 교류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정책사업 정보 공유 및 공동연구 ▲국내외 아카데미 교류 및 교육 사업협력 ▲청년 창업 정보 네트워크 공유 ▲마케팅 유통 분야 협력 ▲기타 양 기관 및 단체 간 필요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주)활강도프로젝트의 도달스페이스에서 진행됐으며, 정대건 대표와 최희주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두 기관은 △청년 창업 컨설팅 △지역 협력 사업 협업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가 및 네트워크 교류 △평생 교육 사업 △교육 지원 협력 등을 위해 문화 커뮤니티 사업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하여 “청·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 발전에 힘쓰고 브래드 유통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 할 수 있을것 같아 양 기업의 미래가 기대된다라는 호의적인 의견을 밝혔다. 이를 통해 전국 서비스플랫폼 유통망과 메거진개발 및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연구 개발을 셔틀리와 함께 활발히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셔틀리는 비프렌차이즈 브래드 매장을 전국적으로 연결하고 시장과 수요에 대한 연구와 공동구매 및 전국단위 유통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있는 청년 창업 여성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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