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전 서울시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정당인 부문 大賞’ 수상
김정태 전 서울시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정당인 부문 大賞’ 수상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4.03.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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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우)  

‘우수 국회의원 및 지자체 의정 대상, 미래를 여는 기업 & 인물 대상' 시상식을 (사)대한노인회중앙회, (사)서울시민회와 SISA대한뉴스의 주최·주관과 유기농신문 등의 후원으로 지난 13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 개최 됐다.
 
이번 시상식은 투철한 국가관과 참된 이념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리더쉽과 전문성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점을 평가하여 선정했다.
 
김호일 대회장(대한노인회 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본 시상식은 2024년 상반기에 두각을 드러낸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지자체의원,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하게 되었습니다. 각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쉽과 전문성으로 맡은 분야의 발전을 주도하고 헌신한 점을 평가 선정했습니다. 수상자 모두에게 국민을 대신하여 수고하셨다고 격려를 보냅니다.”라고 말했다.
 
김정태 전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영등포 출신 유일한 서울특별시의회 3선의원 출신으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의회특별위원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지방의회 정책통이다. 
 
현재 전국 지방분권지도자회의 서울본부장, 한국정책학회 정책평가단장,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사무총장, 영등포투데이 논설위원, 김대중재단 영등포구지회장으로 영등포 지역사회는 물론 지자체 관련 전국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태 전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은 거시적 관점에서 지방자치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지자체의 미래를 설계한 전문가이다. 이를 실제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 입안과 정책 집행으로 서울시의회는 물론 지방의회, 관련학계와 연대하여 참다운 민주주의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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